0권63 하마 R.T 090816 {Today:0, Total:268} 2009년 8월 16일(하마가 태어난지 767일째) 1주일에 한번 이상은 책을 읽지 못하고 지나가는 우리 하마. 그래도, 그런 날은 낮에 신나게 놀고, 일찍 잠드는 날이 대부분이다. 책을 읽지는 못했어도, 마음껏 뛰어 놀았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잠을 푹 자는 우리 딸의 모습을 보면, 하루쯤 책을 읽지 못하고 지나가도 그다지 서운하지 않다. ^^ 2009. 8. 17. 하마 R.T 090812 {Today:0, Total:235} 2009년 8월 12일(하마가 태어난지 763일째) 오늘은 책을 읽지 못한 우리 하마. 저녁에 자전거를 타다가 집에 들어가서 책을 읽자고 하길래 들어와서, 무슨 책을 볼까 물어봤더니 침대에 올라가서 눕는다고 하더니 이내 잠이 들어 버렸다. ㅋㅋ 그래서 오늘 Reading Tree는 0권이다. 2009. 8. 13. 하마 R.T 090806 {Today:0, Total:186} 2009년 8월 6일(하마가 태어난지 757일째) 오늘은 읽은 책이 없다. Reading Tree 시작하고 책을 한권도 안 읽은 날은 처음이다. 아빠의 휴가를 맞이하여, 우리 세가족 아산 스파비스 다녀오느라 책을 읽지 못했다. 2009. 8. 7.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