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권63 하마 R.T 090924 {Today:0, Total:594} 2009년 9월 24일(하마가 태어난지 806일째) 요즘 통 책을 못 읽는다. 2009. 9. 27. 하마 R.T 090920 {Today:0, Total:566} 2009년 9월 20일(하마가 태어난지 802일째) 우리 하마 책 읽히기가 쉽지가 않다. 2009. 9. 22. 하마 R.T 090913 {Today:0, Total:520} 2009년 9월 13일(하마가 태어난지 795일째) 간만에 책을 하나도 못 읽은 하마. 청계계곡 주차장을 '뽀로로 카트'를 밀고 누비고 다녔다. 2009. 9. 14. 하마 R.T 090826 {Today:0, Total:370} 2009년 8월 26일(하마가 태어난지 777일째) 오늘은 책을 하나도 못 읽었어요. 그래도 유빈이 언니네 집에서 재미있게 놀았는지 일찍 잠들었네요. ^^ 2009. 8. 26.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