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하마가 태어난지 757일째)
오늘은 읽은 책이 없다.
Reading Tree 시작하고 책을 한권도 안 읽은 날은 처음이다.
아빠의 휴가를 맞이하여, 우리 세가족 아산 스파비스 다녀오느라
책을 읽지 못했다.
오늘은 읽은 책이 없다.
Reading Tree 시작하고 책을 한권도 안 읽은 날은 처음이다.
아빠의 휴가를 맞이하여, 우리 세가족 아산 스파비스 다녀오느라
책을 읽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