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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R.T 090816 {Today:0, Total:268}

by 새벽빛 2009. 8. 17.
2009년 8월 16일(하마가 태어난지 767일째)

1주일에 한번 이상은 책을 읽지 못하고 지나가는 우리 하마.
그래도, 그런 날은 낮에 신나게 놀고, 일찍 잠드는 날이 대부분이다.
책을 읽지는 못했어도, 마음껏 뛰어 놀았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잠을 푹 자는 우리 딸의 모습을 보면, 하루쯤 책을 읽지 못하고
지나가도 그다지 서운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