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공간21 조깅 시작 (2013.08.26) 지난 월요일(08/26)부터 건강을 위해서 서호천 주변을 조금 뛰기로 했다.그동안 참 운동을 안 했나 보다. 늘어나는 뱃살과 몸무게, 그리고 저질이 되어버린 체력조금씩 꾸준히 운동을 해서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시점인 것같다.Bravo! Bravo! 아빠의 청춘!! 2013. 8. 30. 할 일이 많다 할 일이 많고 하루는 짧다.이래저래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좀더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필요한다.타고난 게으름이 그렇게 두질 않는다. ㅠ_ㅠ 2013. 8. 30. 블로그 다시 시작해볼까? 두마가 태어나기 전, 하마가 더 크기 전.. 아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많을 때...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해두자. 장장 6개월을 방치해둔 블로그와 금전기록... 이사 후 정리도 끝났고,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다. 화이팅~! 2010. 9. 27. 모카포트 '비알레띠 브리카' 커피를 즐기는 박미애의 요청에 따라 여기저기 검색해서 사게 된 '비알레띠 브리카' 4잔용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2잔용이었다. 어흑 ㅠ_ㅠ 그래도, 크레마와 함께 진한 커피향이 집안 가득 퍼지고 느긋하게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2010. 2.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