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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R.T 100426 {Today:0, Total:543} 2010년 04월 26일(하마가 태어난지 1020일째) 월요일은 엄마아빠가 모두 바쁜 날. 여전히 하마는 월요일에 책 읽기가 쉽지 않다. 2010. 4. 30.
하마 R.T 100425 {Today:11, Total:543} 2010년 04월 25일(하마가 태어난지 1019일째) 오랜만에 엄마아빠와 책을 읽었다. 잠을 자기 전 아빠와 책 6권 정도는 읽어주고 잠드는 센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변신 쿠키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세어 보아요 (슈타이너. 슈타이너 수학동화) 처음 낚시를 갔어요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작고 작은 들꽃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이다음에 커서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충치라고?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엄마가 된 것처럼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 여기가 치과인가요?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 꼬마 뱀들의 운동회 소동 (슈타이너. 슈타이너 수학동화) 우리 가족 (한솔. 호기심아이) 일하는 자동차 (한솔. 호기심아이) 2010. 4. 30.
하마 R.T 100424 {Today:2, Total:532} 2010년 04월 24일(하마가 태어난지 1018일째)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2권이라도 읽혀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같이 놀자!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비 오는 날에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2010. 4. 30.
하마 R.T 100423 {Today:0, Total:530} 2010년 04월 23일(하마가 태어난지 1017일째) 아, 하마에게 너무 미안하다. 2010.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