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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하마 R.T 100416 {Today:0, Total:525} 2010년 04월 16일(하마가 태어난지 1010일째) 오늘 하루 책을 한권도 못 읽었다. 2010. 4. 29.
하마 R.T 100415 {Today:9, Total:525} 2010년 04월 15일(하마가 태어난지 1009일째) 하마에게 영어책은 그냥 책인 것같다. 영어노래만 좋아하던 우리 하마. 고고기글스 등을 통해서 영어노래뿐 아니라 영어 자체에 조금씩 흥미를 보이고 있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I Can Do It by Myself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My Little Hamster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Halloween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Spoon for Soup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Let's Go to the playgroud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Mom, I Want to Help You (.. 2010. 4. 29.
하마 R.T 100414 {Today:7, Total:516} 2010년 04월 14일(하마가 태어난지 1008일째) 하마에게 책읽기는 무엇일까 고민이 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아빠의 말을 그대로 믿는 우리 하마. 그 말이 무서워서라기 보다는 책읽는 즐거움을 늘 간직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약속 약속 약속 (한솔. 호기심아이) 누구 밥? (한솔. 호기심아이) 한나와 아기돼지의 달나라 여행 (슈타이너. 말깨비 글깨비) 사이좋게 그네타기 (슈타이너. 차일드애플 창작동화) 모두 잘 시간이에요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 구름빵 (한솔. 수북)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담요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2010. 4. 29.
하마 R.T 100413 {Today:0, Total:509} 2010년 04월 13일(하마가 태어난지 1007일째) 미영이 이모네 집에서 책을 읽긴 할텐데, 무슨 책을 읽었는지 정리를 못했다. 2010.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