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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9

하마 R.T 100126 {Today:0, Total:122} 2010년 01월 26일(하마가 태어난지 930일째) 아빠의 퇴근이 늦어지면서 얼굴도 못 본채 잠든 우리 하마. 책도 못 읽었다. 2010. 1. 28.
하마가 그린 달팽이와 사람 2010.01.15 (하마:919) 혼자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더니, 엄마에게 달팽이라면서 소개를 한다. 제법 달팽이같긴 하다. 2010.01.22 (하마:926) 사람을 그려보라는 주문에, 열심히 사람을 그린 우리 하마. 눈, 코, 입, 귀가 분명히 있는 사람을 그렸다. 선만 긋고 낙서만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미술에 관심을 갖는 하마를 보니 그저 신기할 뿐이다. 2010. 1. 27.
하마 R.T 100125 {Today:3, Total:122} 2010년 01월 25일(하마가 태어난지 929일째) 아빠랑 책을 많이 읽으려고 골라놨었는데, 1권 겨우 읽고 잠이 들어 버렸다. 그래도, 곤히 잠든 우리 딸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무엇이 보일까요?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아기 코끼리와 진솔이 (포에버북스. 똘망똘망 가치성장동화) 마법의 기계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2010. 1. 27.
하마 R.T 100124 {Today:5, Total:119} 2010년 01월 24일(하마가 태어난지 928일째) 하마는 엄마랑 읽을 때는 까꿍을 읽고, 아빠랑 읽을 때는 차일드 보물상자를 읽는다. 거참 글밥이 많은 책은 아빠랑 읽는다.. -_-;;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누구 신발이지?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나도 따라 꿀꿀!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그림을 그려요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장난꾸러기 와푸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 사이좋은 두 친구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201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