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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2009.07.16 (하마:736)

by 새벽빛 2009. 7. 17.
1. 은행
엄마랑 아빠랑 처음으로 은행(사실은 동양종금)에 가다.
아직 은행이 뭐하는 곳인지 하마에게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2. 하마 책사기
엄마가 그토록 사고 싶어하던 책을 샀다.
하마가 언제부터 읽기 시작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 한솔 '호기심 아이'
  • 헤르만헤세 '씽씽 영어'
  • 한국 슈타이너 '차일드 애플 창작동화'

덧붙이기..
덕분에 요즘 재정은 파산지경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