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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공간/끄적끄적

할 일이 많다

by 새벽빛 2013. 8. 30.

할 일이 많고 하루는 짧다.

이래저래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좀더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필요한다.

타고난 게으름이 그렇게 두질 않는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