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진사의 열정 by 새벽빛 2010. 9. 28. 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오랜만에 찾은 동물원에서 자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 하마. 우리 딸이 사진 찍을때 보이는 진지함조차 너무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엄마의 카메라를 이제는 자기꺼처럼 외출할 때, 챙기고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 우리 하마. 자기 만의 생각을 카메라에 담을 줄 아는 멋진 꼬마 진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imeCapsule - 내 삶의 작은 스케치 저작자표시 관련글 연습하고 연습하면 기분이 풀릴꺼야 아빠 카메라가 더 좋아 2010년 2월에 관람한 공연 하마가 만든 성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