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5일(하마가 태어난지 745일째)
새벽 늦게까지 책을 읽으면서 엄마랑 놀았던 탓인지,
낮에는 책을 거의 못 읽었는데도, 하루동안 제법 많은 책을 읽었다.
현지네에서 빌려 온 웅진 꼬마 수학을 하마가 잘 보는 걸 보면
하마는 창작보다는 수학쪽에 관심이 좀더 있는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웅.꼬.수가 갑자기 탐난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 Silly Sally (JYBooks. 노부영 시리즈) ※
- ATSUKO MOROZUMI/PLAYING (푸름이닷컴. 터잡기) ※
- This Is My Family (헤르만헤세. SingSing English) ※
- Try Some Food (헤르만헤세. SingSing English)
- How Pretty! (헤르만헤세. SingSing English)
- 타고 또 타고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송아지가 심부름을 가요 (보리. 개똥이 그림책)
- 달님 안녕 (한림출판사)
- 무얼 하고 놀까 (웅진. 웅진 꼬마수학동화)
- 싫어 싫어 (웅진. 웅진 꼬마수학동화)
- 내일 또 태워 줄께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조심해, 치치!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그림자하고 나하고 (한솔. 호기심아이)
- 무슨 소리지?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나의 손 나의 발 (한솔. 호기심아이)
- 미안해 (슈타이너. 차일드애플 창작동화)
- 빨간 장갑 (슈타이너. 차일드애플 창작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