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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2009.11.05 (하마:848)

by 새벽빛 2009. 11. 10.
1. 엄마랑 식빵에 쨈발라먹기
아빠가 엄마와 하마를 위해서 만들어 준 단감쨈을 가지고, 엄마랑 둘이서 열심히 식빵에 발라서 먹는 우리 하마.

식빵에 쨈 바르는 것까지 자기가 하고 싶어서, 친절하게 엄마가 먹을 빵에도 손수 쨈을 발라준다.



      
       손에 묻은 쨈을 빨아먹는 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