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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R.T 091029 {Today:13, Total:788}

by 새벽빛 2009. 11. 1.
2009년 10월 29일(하마가 태어난지 841일째)

잠이 든 줄 알았던 우리 하마.. 조용히 문을 열고 나오길래,
"하마야, 잠이 안와? 아빠가 책 읽어줄까?" 했더니 벌떡 일어나서 거실로 나온다.

그리고는 까꿍 그림책을 꺼내든다. 그래서 몇권 읽어주고 재웠다.
우리 하마 다시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걸까?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 나무가 없으면 (보리. 개똥이 그림책)
  • 숨바꼭질하자 (보리. 개똥이 그림책)
  • 파인 파인 파인애플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생글생글 싱글벙글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 누구 것일까?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비 오는 날 유리창에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모래놀이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 저예요, 저!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목욕은 즐거워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보람이의 예방주사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정리 잘할게요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내일 또 태워 줄께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