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하마가 태어난지 835일째)
미영이 이모가 열심히 읽어준 5권의 책
이모 덕분에 우리 하마는 오늘도 책을 읽을 수 있었다. ^^
하마는 아빠보다는 엄마나 이모가 읽어주는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미영이 이모가 열심히 읽어준 5권의 책
이모 덕분에 우리 하마는 오늘도 책을 읽을 수 있었다. ^^
하마는 아빠보다는 엄마나 이모가 읽어주는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 내일 또 태워 줄께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무슨 병원일까?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동생이랑 어디 가니?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예쁜 말 고운 말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