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8일(하마가 태어난지 851일째)
말깨비 글깨비 중 노랫말을 글로 쓴 부분을 좋아하는 우리 하마.
모든 글에 운율을 실을 수 있다면 우리 하마가 책을 더 좋아하게 될텐데...
엄마아빠의 능력이 거기까지 못 미치는게 아쉽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말깨비 글깨비 중 노랫말을 글로 쓴 부분을 좋아하는 우리 하마.
모든 글에 운율을 실을 수 있다면 우리 하마가 책을 더 좋아하게 될텐데...
엄마아빠의 능력이 거기까지 못 미치는게 아쉽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 I Like Toys (헤르만헤세. SingSing English)
- Ouch! Ouch!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
- 무슨 병원일까?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잘 자라 우리 훈이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아픔아, 멀리 날아가라 (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 내 꽃 어디 갔지? (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 여우야 여우야 (슈타이너. 말깨비 글깨비)
- 자장자장 우리 아기 (슈타이너. 말깨비 글깨비)
- 곰 사냥을 떠나자 (시공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