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6일(하마가 태어난지 849일째)
책을 읽어주겠다는 아빠 앞에 차례대로 꺼내놓은 푸름이 까꿍 그림책.
푸름이 까꿍 그림책도 순서대로 읽는 우리 하마. 이젠 정말 외우는 수준인 것같다.
너무 쉬운 것만 읽으려고 하는 것같아서 책을 치우려다가, 앞으로 글자를
읽는 시기가 되면 다시 필요할 것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책을 읽어주겠다는 아빠 앞에 차례대로 꺼내놓은 푸름이 까꿍 그림책.
푸름이 까꿍 그림책도 순서대로 읽는 우리 하마. 이젠 정말 외우는 수준인 것같다.
너무 쉬운 것만 읽으려고 하는 것같아서 책을 치우려다가, 앞으로 글자를
읽는 시기가 되면 다시 필요할 것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 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노랑도깨비 (보리. 개똥이 그림책) ※
- 누구 팬티일까?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저예요, 저!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 모래놀이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 생글생글 싱글벙글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 목욕은 즐거워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타고 또 타고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무엇이 보일까요?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누구 것일까?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쓰다듬어 주세요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 Ouch! Ouch!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깜빡 마녀의 요술 빗자루 (포에버북스. 똘망똘망 가치성장동화)
- 어디어디 가니? (슈타이너. 말깨비 글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