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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R.T 091102 {Today:5, Total:827}

by 새벽빛 2009. 11. 4.
2009년 11월 02일(하마가 태어난지 845일째)

민수가 개구리에게 고맙다고 말한 이유가 궁금한 우리 하마.
책을 읽고 나면 꼭 물어본다. 하마의 "왜?" 시리즈에 적당한 아이템인가보다. ^^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 우리 친구 할래?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개구리야, 고마워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물고기 뱃속의 요나 (톨스토이. 리틀성경동화)
  • 변신, 신기한 소풍 (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자라고 자라서 (한솔. 호기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