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하마가 태어난지 845일째)
민수가 개구리에게 고맙다고 말한 이유가 궁금한 우리 하마.
책을 읽고 나면 꼭 물어본다. 하마의 "왜?" 시리즈에 적당한 아이템인가보다. ^^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민수가 개구리에게 고맙다고 말한 이유가 궁금한 우리 하마.
책을 읽고 나면 꼭 물어본다. 하마의 "왜?" 시리즈에 적당한 아이템인가보다. ^^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 우리 친구 할래?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개구리야, 고마워 (나무와햇살. 재미둥이 생활동화) ※
- 물고기 뱃속의 요나 (톨스토이. 리틀성경동화)
- 변신, 신기한 소풍 (헤밍웨이. 인성교육동화)
- 자라고 자라서 (한솔. 호기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