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 조깅 시작 (2013.08.26) 지난 월요일(08/26)부터 건강을 위해서 서호천 주변을 조금 뛰기로 했다.그동안 참 운동을 안 했나 보다. 늘어나는 뱃살과 몸무게, 그리고 저질이 되어버린 체력조금씩 꾸준히 운동을 해서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시점인 것같다.Bravo! Bravo! 아빠의 청춘!! 2013. 8. 30. 할 일이 많다 할 일이 많고 하루는 짧다.이래저래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좀더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필요한다.타고난 게으름이 그렇게 두질 않는다. ㅠ_ㅠ 2013.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