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 진사의 열정 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오랜만에 찾은 동물원에서 자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 하마. 우리 딸이 사진 찍을때 보이는 진지함조차 너무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엄마의 카메라를 이제는 자기꺼처럼 외출할 때, 챙기고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 우리 하마. 자기 만의 생각을 카메라에 담을 줄 아는 멋진 꼬마 진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2010. 9. 28. 블로그 다시 시작해볼까? 두마가 태어나기 전, 하마가 더 크기 전.. 아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많을 때...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해두자. 장장 6개월을 방치해둔 블로그와 금전기록... 이사 후 정리도 끝났고,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다. 화이팅~! 2010.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