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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하마 R.T 100428 {Today:0, Total:558} 2010년 04월 28일(하마가 태어난지 1022일째) 처음 어린이집 간 날. 낯선 환경에 혼자 있는게 어려웠던지 하루 종일 표정이 안 좋았다고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피곤했는지, 일찍 잠들었다. 2010. 4. 30.
하마 R.T 100427 {Today:15, Total:558} 2010년 04월 27일(하마가 태어난지 1021일째) 책을 못 읽은 날도 많지만, 몰아서 책을 읽어서 그런지 4월 한달 동안 제법 많은 양의 책을 읽었다. 그래도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공주가 될래요 (슈타이너. 슈타이너 수학동화) What Do You Want to Eat? (글뿌리. Playtime in English2) 그림을 그려요 (가우스. 차일드보물상자 세계테마동화) 엄마가 된 것처럼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 내일 또 만나!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맛있는 김밥 (포에버북스. 똘망똘망 가치성장동화) 자꾸 자꾸 화가나서 (포에버북스. 똘망똘망 가치성장동화) 흙 놀이가 좋아 (포에버북스. 똘망똘망 가치성장동화) 구름빵 (.. 2010. 4. 30.
하마 R.T 100426 {Today:0, Total:543} 2010년 04월 26일(하마가 태어난지 1020일째) 월요일은 엄마아빠가 모두 바쁜 날. 여전히 하마는 월요일에 책 읽기가 쉽지 않다. 2010. 4. 30.
하마 R.T 100425 {Today:11, Total:543} 2010년 04월 25일(하마가 태어난지 1019일째) 오랜만에 엄마아빠와 책을 읽었다. 잠을 자기 전 아빠와 책 6권 정도는 읽어주고 잠드는 센스. (※는 하마의 최근 Favorite book) 변신 쿠키 (푸름이닷컴. 까꿍 그림책) 세어 보아요 (슈타이너. 슈타이너 수학동화) 처음 낚시를 갔어요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작고 작은 들꽃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이다음에 커서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충치라고?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엄마가 된 것처럼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 여기가 치과인가요? (별똥별. 야물딱 유치원 동화) ※ 꼬마 뱀들의 운동회 소동 (슈타이너. 슈타이너 수학동화) 우리 가족 (한솔. 호기심아이) 일하는 자동차 (한솔. 호기심아이) 2010.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