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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공간/끄적끄적

일상의 잡담 2016.01.11

by 새벽빛 2016. 1. 11.



응팔을 보면서 문득문득 우리 부모님도 저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돌아보면 나도 그렇게 그런 모습의 부모가 되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응팔은 재미도 있지만 나에게는 참 따뜻하고 고마운 드라마다.